MTS가 편리하긴 하지만 제대로 주식 거래를 하고자 하는 분들은 pc를 이용한 HTS(Home Trading System)를 많이 이용합니다. 아무래도 스마트폰 어플보다는 더 많은 기능과 지표를 제공하고, 속도도 더 빠르기 때문입니다. 아주 작은 판단으로도 큰 금액이 달라질 수 있는 주식 시장에서는 hts 사용이 필수적입니다. 주식용 노트북을 고르는데, 중요한 고려사항들에 대해서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분기/연간 단위의 재무제표와 더불어 매출 구성, 공매도 현황 등 다양한 관련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수 분들은 수수료가 더 높은 증권사 라도 부가적으로 제공되는 주식분석 정보나 도구, 뉴스 등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선택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곳에 왼쪽 복수HTS 사용 설정을 선택하면 동시실행 개수를 지정할 수 있는데, 서로 다른 계좌를 관리할 경우 사용하면 좋습니다. 그렇다면 처음부터 너무 많은 돈으로 시작하는 것은 지양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왜냐면 처음 주식을 시작하면 주식시장 상황이 어떤지 모르니 많은 실수가 반복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주문을 잘못 낸다던지 또는 나는 촉이 너무 좋아서 주식을 정말 잘할 거라는 자만심에 손실을 크게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버튼은 해당 주식을 증권계좌의 예치금으로 살 수 있는 만큼 수량을 입력합니다. '보통 주문' 이란 매매하고자 하는 개수와 가격을 미리 지정해두는 주문입니다. 그 가격에 팔고자 하는 사람이 있을 때 거래가 이루어지죠. 주가의 흐름을 알고 싶은 종목이 있다면 바로 위 이미지의 왼쪽 상단의 돋보기 모양을 클릭했을 때 나타나는 아래 이미지와 같은 창에서 종목의 티커 명이나 이름으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 2014년 4월, MS사는 운영체제(OS)인 윈도우XP의 기술지원을 중단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윈도우XP를 사용하는 고객님들은 악성코드, 해킹, 바이러스 등에 쉽게 노출될 가능성이 있고, 이로 인하여 금전적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찾아보시면 랩탑도 3200mh 모델들이 즐비 하긴합니다. 해외주식 거래 수수료는 0.1%에 환전 수수료 80%로 조금 아쉬운 수준 입니다. 하지만 해외 주식 기본 수수료 자체는 가장 저렴한 0.20% 입니다. 이벤트 혜택이 끝나고 나면 가장 저렴한 수수료 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주식 초보자들이 사용하기 좋은 주식 HTS 추천을 하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처음 화면을 키면 형형색색의 팝업창과 많은 정보창들이 네온사인마냥 우리를 혼란스럽게 합니다. 그런데 HTS들은 수많은 메뉴들과, 불친절함은 최고라서 뭐가 어디에 있는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찾았다 하더라도 다음에 또 찾을 때에는 어디있었는지 헷갈리기만 합니다.
전문용어로는 Technical Analysis라고 하며 한국어로는 기술적 분석이라고 부릅니다. 갤럭시와 같은 안드로이드 폰의 경우에는 플레이스토어, 아이폰의 경우에는 앱 스토어를 통해 이용하시고자 하는 증권사의 이름을 검색하셔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WTS는 Web Trading System의 약자입니다. 인터넷 브라우저를 통해 주식과 파생상품 등 금융투자를 할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인데요.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 없다는 장점이 있지만 HTS와 MTS에 밀려 많이 사용되진 않습니다. 키움증권 HTS 다운로드 및 설치 그리고 사용법에 대해서는 이렇게 마무리를 지어볼까 합니다.
앞서 우리는 37,750원에 150계약을 매도했습니다. 그러면 그 150개의 포지션이 2가지 시나리오에 따라 어떻게 손익이 반영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아무리 글로 읽는다 한들 실제로 한번 해보는 것만 못합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실제로 주식선물 '진입(Entry)'에서 '청산(Exit)'까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차근차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위불(Webull)은 제가 미국 주식 투자할 때 가장 많이 쓰는 HTS입니다. 다양한 차트와 매매 기법을 사용할 수 있어서 특히 단타용으로 적합한 것 같더군요. 한국 HTS에 비해서 기능이 다양하진 않지만 매물대 검색이나 기업 재무 분석 기능 등이 있습니다. 회사의 자본금을 늘리기 위해서, 기존의 주주들을 대상으로 1주당 배정비율로 환산하여 추가 주식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할인가이기 때문에 사는게 좋긴 한데, 이것도 스마트폰 앱에서는 신청이 안된다. 이건 한국투자증권 앱 말고 다른 증권사 앱에서는 가능하다고 듣긴 했다.
사업을 하지 않는 이상 내 몸으로 일해서 버는 돈으로는 한계가 있고 부자가 되기에 너무 힘든 세상이 되었으니까요. "나의 투자는 새벽 4시에 시작된다"에서 나온 실전팁이다. 그것은 Mac OS 에서 금융 서비스를 대부분 지원을 하지 않는 것 입니다. 그래서 상승일 때에는 일반적인 파라볼릭처럼 나오고 하락일 때에는 0 값을 보여주게 된 것입니다.
그는 2022년 10월 키움증권 주식 5백클럽 2위, 2023년 2월 주식 5백클럽 3위를 기록했다. 그의 매매중 놀라운 점은 오직 13인치 맥북 하나로만 매매 한다는 것이다. 보통 주식 트레이더들은 큰 모니터 몇개를 이용해서 매매를 하는데, 고작 13인치 맥북으로 매매를 한다.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는데, 주로 심범과 관련된 내용을 다룬다.
완전 주식을 처음하시는 분이라면 처음 보는 화면에 어색할 수도 있지만 어차피 어떤 증권사의 프로그램에 적응하느냐의 문제이므로 일단 아무거나 다운받아서 써보셔야 합니다. 키움 증권은 개인 투자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증권사입니다. 그러나 단점은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거의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길게 설명하였지만 요약하자면 증권계좌가 반드시 있어야 주식 거래(매수와 매도)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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